22년 10월 1일부터 입국 후 PCR 검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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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22년 10월 1일부터 입국 후 PCR 검사 해제

by 싱가폴에어라인 202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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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램프

 

10월 1일부터 해외를 다녀오고 한국으로 입국했을때

입국 1일차에 의무적으로 실시한 

유전자증폭 (PCR) 검사가 해제됩니다.

 

10월 1일 0시부터 적용되며 0시이후 입국하는 사람은

PCR검사를 할 필요가 없이 바로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입국 후 3일 이내에 코로나 검사를 받고 싶은 사람은

코로나19 증상과 상관없이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몸 어딘가가 아프고 코로나에 걸린 것 같다면

3일이내에 보건소를 방문해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 갈때에 여권을 들고가면 됩니다.

 

 

하지만 치명률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재유행한다고 판단될 경우 PCR검사 의무화를

다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점점 해외여행을 하기 편해지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실내 마스크 규제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항공노선도 코로나 이전으로

빨리 정상화가 되길 바래봅니다.

 

 

 

 

 

 

 

 

일본 히메지 성

그리고 10월달부터 여러 나라들이 입국 규제를 풀고

방역을 완화하여 점점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10월 11일부터는 일본을 무비자로 자유여행이 가능해지고

줄어들었던 일본 노선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엔화 환율이 내려가서 여행을 하기도 좋습니다. 

 

태국도 10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증명서 없이도

자유롭게 입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푸켓이나 방콕 등 많은 관광상품이 나오고 있고

호캉스나 리조트 패키지 등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도 10월 1일부터 코로나 관련 규제들이 없어지고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입국시 제출해야할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검사 등의

의무가 없어져서 자유롭게 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무도 대부분 없어졌지만

비행기와 기차 같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길 권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지하 1층에서 입국 후에 PCR검사를 받을 수있지만

약 8만원 정도의 유료검사이고 집 근처의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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