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0월 13일부터 자가격리 해제로 입국하기 편해진다!

 

대만 타이페이

 

코로나로 인해 그 동안 입국제한을 강하게 두었던 대만이

9월 29일부터 3일 자가격리와 4일간의 자율관리에서

이제 10월 13일부터 자가격리가 없어집니다.

 

3일간의 의무적인 자가격리가 사라지고

7일간의 자율관리로 변경이 되어

 

패키지여행이나 자유여행을 가기 좋아졌습니다.

 

 

대만뿐만아리나 홍콩도 전보다는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는데

9월 26일부터 입국자에 대한 호텔 격리 규정이 없어졌습니다.

 

홍콩 입국자는 호텔에 의무 격리가 아니고

3일간 건강 추적 관찰대상이 되며 

이 기간 동안 코로나19 음성 증명 모바일 코드가

필요한 곳에는 출입을 할 수 없습니다.

 

입국하고 3일 이후 부터 식당과 바, 술집 등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만여행이 재개되는 만큼 

올 겨울은 홍콩과 마카오도 다시 자유롭게 여행 가능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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