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카페1 (추천) 멋진 정원을 산책하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힐링카페 파머스대디 굉장히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볼 수 있고 맛있는 커피도 먹을 수 있는 파머스대디를 다녀왔다. 초여름에 가도 좋고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방문해도 참 좋은 곳이다. 파머스대디는 디자이너 최시영씨가 아름답게 가꾼 정원을 볼 수도 있고 다육식물, 꽃, 선인장 등을 살 수도 있고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파머스대디는 검색하면 두곳이 나오는데, 남종면 삼성리 380 이 제일 먼저 생긴 곳으로 여기로 오면 멋진 정원을 볼 수 있다. 파머스대디 2호점은 퇴촌면 정영로885-3 으로 이곳은 카페와 디저트 위주로 멋지게 꾸민 카페라고 알고 있다(나도 안가봐서 잘 모름..) 파머스대디는 네이버에서 입장권을 살 수도 있는데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57983 입장료.. 2019. 10. 9. 이전 1 다음